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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강미선 기자][[줌마잇(IT)수다]추위에 스마트폰 배터리·액정 등 성능↓"외출시 옷 안에"…카메라 정전기도 주의]#직장인 A씨는 겨울나기가 벌써부터 걱정이다.
영업사원으로 외근이 잦은 터라 한파에도 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하기 때문. 시린 손으로 스마트폰으로 통화를 하다보면 어느새 배터리는 급격히 줄고 종종 스마트폰 액정화면 반응 속도도 떨어진다. 갑작스러운 한파에 월동준비가 필요한 것은 스마트폰 등 IT기기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디지털 기기도 추위에 약한 경우가 많다.
◇스마트폰 배터리, 추위에 성능↓
겨울철만 되면 유독 스마트폰 배터리가 빨리 닳아 배터리가 떨어질까봐 조마조마한 경우가 있다. 오래 써서 그럴 수도 있지만 기온 때문이기도 하다. 배터리 속에 넣는 전해질은 액체여서 저온에선 전해질 속의 리튬 이온이 움직이기 힘들어 성능이 떨어진다.
통상 1~2년 정도 사용한 전지는 이미 성능이 떨어져 있는데 외부 온도까지 내려가면 원래 성능의 50% 이하로 떨어질 수 있다. 
사용 시간과 함께 전압도 떨어질 수 있다.
배터리가 강한 추위에 긴 시간 노출되면 통화 중 갑자기 전원이 꺼지는 등 전자제품이 갑자기 꺼질 수 있는 이유다. 
한겨울 추위에 스마트폰이 노출되면 이밖에도 액정화면 반응속도가 느려지거나 액정에 금이 생기는 등 예상치 못했던 일을 겪을 수 있다.이런 낭패를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외출할 때는 스마트폰은 손에 들고 다니기 보다 옷 주머니 안에 넣는 게 좋다.
휴대폰 케이스로 단말기를 보호해주는 것도 방법이다.
강한 추위에 노출 돼 전원이 꺼졌다면 바로 켜지 말고 스마트폰을 따뜻한 곳으로 옮겨 5분여 뒤 전원을 켜는 게 좋다. 
스마트폰을 눈 위에 떨어뜨렸을 때도 주의해야 한다. 전자기기인만큼 물에 취약하다.
스마트폰을 눈 위에 떨어뜨렸다면 우선 눈이 회로에 들어가기 전에 눈을 털고 전원을 꺼준다. 이후 건조한 곳에서 배터리와 유심칩, 메모리 카드 등을 분리해 물이 묻었는지 확인하고 마른 수건 등으로 물기를 말리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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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킴0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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